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1.07 09:52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SK텔레콤은 6일(현지 기준) 삼성전자와 5G 서비스 및 'QLED 8K'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윤(왼쪽) SK텔레콤 CTO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했다. 양사는 이와 함께 5G 서비스와 QLED 8K 기술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에 탑재된 통합 'IVI',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포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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