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08 06:1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축구장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지난 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맹 FC의 공격수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굴욕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주시은의 별명은 '주바페'다.

한편, 지난 2016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주시은은 축구광으로 유명하다. 또 풋볼매거진 골!, SBS 스포츠뉴스 주말 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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