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08 08:41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일 "#직장인탐구생활 작은 코너 #직장연애보고서 철파엠 3년동안 눈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었던 희귀코너!.직장연애보고서 제 1장"츤데레에 빠지면, 답이 없다!!".3주간 소개된 사연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뽑아어른이의 필수품! #에어팟프로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과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파워FM'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은 빨간 스웨터와 요술봉(?)으로 깜찍함을 자랑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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