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4·15/⑬이석형(광주 광산갑)] "광산에 핀 꽃 위에 나비가 내려앉는 것은 당연지사"
[도전 4·15/⑬이석형(광주 광산갑)] "광산에 핀 꽃 위에 나비가 내려앉는 것은 당연지사"
  • 원성훈 기자
  • 승인 2020.01.10 06: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이용빈 가정의학전문의와의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 (사진제공= 이석형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 (사진제공=이석형 예비후보)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갑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석형(62) 예비후보는 온몸에서 중후함이 풍겨나오는 후보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아름다운 광산에 핀 꽃 위에 나비가 내려앉는 것은 당연지사 아니겠느냐"며 "365일 아름다운 꽃(사람)들의 향연이 나비(이석형)를 찾아오게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정치가 만나 사계절 꽃(사람)이 만발하고 나비(지역경제, 돈)가 날아다니는 광산갑을 만들겠다. 일 잘하는 일등 일꾼 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출마하게 된 이유와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도농복합도시 광산의 발전을 기대하는 많은 분들께서 '이제는 빛고을 광산을 위해 일해 달라'며 광산 출마 러브콜을 보내 주셨다. 깨끗하고 공정한 준법 선거를 실천하고 압도적인 경선 승리 및 총선 승리를 거둘 것이다."

- 대표 공약 3가지를 제시한다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문화 기획자'라는 슬로건으로 광산구를 중심으로 한 광주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매력과 감동이 넘치는 문화예술 랜드마크 광산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단계별 정책추진은 △제1장 매력과 감동이 넘치는 문화예술 랜드마크 △제2장 빛고을 광주를 더 빛나게 디자인하다 △제3장은 새로운 광주를 위한 창조도시 로드맵 △제4장 '광주형 생태도시'를 위한 제언의 총4장으로 구성돼 있다."

-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말해달라.

"모든 일에는 목표가 있고 성과가 있다. 성과는 100%를 달성할 수도 있고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뚝심과 추진력에서는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100%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면서 보완하고 목표를 달성한다. 이렇다보니 이러한 것들이 장점으로 평가도 받지만 단점이 된다는 말씀들도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 당내 경선과정과 이후 선거과정에서 라이벌로 꼽는 인물은 누구인가. 승리를 위한 필살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이용빈 가정의학전문의와의 경쟁이다. 오랜 기간 동안 지역구에서 마을 주치의로 활동해 오시면서 덕을 쌓아 오신 분이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압도적인 경선 승리로 지지층 결집을 확장하고 본선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승리를 거두겠다"

- 지역구민들에게 꼭 드릴 말씀은.

"지금껏 일로 선택받고 일로 평가받아 왔다. 광산갑에 출마하게 된 동기가 많은 지역민들의 출마 러브콜이 있었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정치, 일자리를 만드는 정치, 실속을 챙기는 정치로 광산구의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및 행정'을 전공했고, 역시 같은 대학 농업개발대학원에서는 농업정책학을 전공했다.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과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자문위원 및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지역개발 전문위원을 지냈다. 민선 2,3,4기 함평군수를 거쳐 지난해 12월 18일까지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