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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10 10:4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삼식이'로 의심받고 있는 JK 김동욱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JK 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내가 왜 검색순위에.. 그것도 20대에서 ㅋㅋ
#동생이보내준사진#오해하지마세요#검색순위조작의심"이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 순위를 캡처해서 올렸다.
한편, 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복면을 쓴 '삼식이'가 출연했고, 체형과 목소리 등을 통해 시청자들은 JK 김동욱으로 추측했다. 삼식이는 "결승에 가면 복면을 벗겠다"고 말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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