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1.10 14:46

이병배 (왼쪽부터) 평택시의회 부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 쌍용자동차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원유철 국회의원이 10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는 이자리에서 우선 쌍용자동차 11대를 구매하고 앞으로도 쌍용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쌍용자동차의 위기 극복을 위한 쌍용차 우선 구입 등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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