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1.12 10:54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뒷줄 가운데)와 부장급 이상 임직원, 신입사원 등 200여명이 11일 청계산 이수봉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알 카타니 CEO는 “올해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불확실성은 새로운 ‘성공 DNA’를 요구하고 있다”며 "원팀(one team)이 돼 창의적인 사고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틀을 깨는 사고와 행동, 협력으로 업무에 임해 내재된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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