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20.01.13 11:18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선물옵션 첫 거래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신규 및 거래고객 중 최다 매매 1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2020 선물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시 3개월 동안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를 할인하여 선물 0.0015%, 옵션 0.03%를 적용한다. 여기에 비대면 계좌 개설시 교보문고 e교환권 1만원을, 월 1,000만원 이상 거래시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경민 교보증권 마케팅추진부장은 "선물옵션 기본예탁금이 낮아지고 제반 제도가 개선되면서 선물옵션 투자에 대한 벽이 낮아졌다“며 ”파생상품 투자로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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