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현건 기자
  • 입력 2020.01.14 11:33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열린 ‘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br>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핵 해결에 있어 중국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긴 여정이 될 수밖에 없기에, 완전한 비핵화가 될 때까지 중국이 끊임없이 도움을 주도록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도움을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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