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1.14 11:46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지난 13일 영등포 쪽방 주민들에게 연탄 3000장을 배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 49명이 참여해 직업 연탄을 배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보람을 느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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