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15 06:32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패션 감각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지인에게 보낸 셀카 선물이 공개됐다.

사진을 받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지인은 "#8뉴스평일에 #스포츠뉴스 대타하느라 고생했다. #이번주#월화목금토#헤어메이크업 하느라 나도 고생했다ㅋㅋ#근데니셀카가왜선물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시은 #아나운서"라는 소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일 다른 의상과 화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움과 성숙함을 동시에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생생지구촌, 스포츠뉴스, 영재발굴단, 톡톡 정보 브런치, 풋볼매거진골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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