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피한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인기
부동산 규제 피한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인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1.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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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되는 주거형 아파텔 인기 상승
동북선, 동대문 개발비전으로 주목받는 '동대문 베네스트 2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12.16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사상 최대의 강력한 규제라는 말이 나올 만큼 주택 투자 및 투기를 억제하려는 규제들이 쏟아졌다. 주택구간별로 LTV를 따로 적용하고, 초고가 주택은 대출 창구를 막았다. 또한 종부세 강화 및 양도세를 보완함으로써 주택으로 과도하게 몰리는 투자금을 막아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려는 모양새다.

그 결과 부동산 대책 발표 2주 후의 서울 아파트값의 변동을 보면, 강남 지역 집값 오름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간(2019년 10월 30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 4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0.07%다. 이 수치는 부동산 대책 이전 0.33%를 기록한 것에 비교하여 상당히 떨어진 것이다. 반면 관악구는 0.12%, 강북구는 0.09%로 상승폭이 올랐는데, 이는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강남에서 비(非)강남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더불어 오피스텔 인기도 상승중이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되어 이번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아파트에 비해 대출 및 청약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과 절세효과, 수익성까지 탁월한 점 등 다양한 이점으로 오피스텔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통계를 봐도 알 수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오피스텔 가격이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상승했으며, 서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40%뛰면서 3분기(0.08%)보다 오름폭이 확대되었다. 특히, 강남권보다 서북권이 가장 많이 올랐고 서남권, 도심권 등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거기에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는 현상 또한 오피스텔의 열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작년 7월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한데 이어 11월에도 0.25포인트 인하해 1.25%까지 낮췄다. 이런 상황에서 여윳돈을 은행에 넣어두어도 큰 이윤이 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꾸준히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로 유동자금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오피스텔이라고 해서 다 수요자가 몰리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반면, 서울 이외 지역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수익을 목적으로 한 오피스텔을 구매할 경우 서울, 그 중에서도 좋은 입지를 고르고 골라야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12.16 대책의 틈새시장으로 오피스텔이 큰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작정 투자하기보다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역세권, 향후 개발 비전 등 좋은 입지조건을 갖고 있는 곳이 투자하기 좋은 오피스텔”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동대문 베네스트 2차’가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동대문 제기동역 100m 남짓한 거리에 들어설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2018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동대문 베네스트 어반라이프’의 두 번째 상품이다. 특히 제기동역은 2024년 동북선 도시철도 개통 후 1호선과 동북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 될 ‘동대문 베네스트 2차’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청량리, 용두동 재개발 및 제기동, 홍릉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인하여 동대문의 미래비전까지 밝아, 그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또한 풍부하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 인근에 고려대, 성신여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생 임대수요가 많다. 뿐만 아니라 동대문 및 종로에서의 직주근접으로 인한 수요도 풍부하여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제품도 뛰어나다. 206실 전 세대를 복층구조로 설계하여 생활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일부 세대에 중문 역할을 하는 무빙 글라스 월을 설치하여 주방과 침실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기존의 원룸을 벗어나 1.5룸을 실현한 것으로 더욱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더욱이 58㎡는 2룸 3bay 구조로 2인 이상 가구도 충분히 넉넉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가전제품이 모두 빌트인 되어 있는 것은 물론 IoT홈네트워크 시스템, 옥상정원 등으로 편리한 도심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임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입지 좋은 오피스텔”이라며 “선착순으로 호실 지정 계약을 진행 하고 있어, 빠른 계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대문 베네스트 2차’는 21㎡A•B, 29㎡, 35㎡, 58㎡까지 5가지 타입 20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장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31번지, 분양홍보관은 종로구 숭인동 1365번지(신설동 오거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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