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대구섬유박물관에서 보낼까"…다양한 문화행사 기획
"설날 연휴 대구섬유박물관에서 보낼까"…다양한 문화행사 기획
  • 문봉현 기자
  • 승인 2020.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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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날 행사 ‘섬유박물관에서 즐겁쥐~, 행복하쥐!’를 마련한다.   (사진=섬유박물관)
2020년 설날 행사 ‘섬유박물관에서 즐겁쥐~, 행복하쥐!’를 마련한다. (사진=섬유박물관)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대구섬유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설날 당일은 휴관) 설날의 세시풍속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행사 ‘섬유박물관에서 즐겁쥐~, 행복하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어린이 인형극 공연과 설날에 착용하는 남바위·복주머니 만들기, 새해 행복인형 만들기는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빔 체험, 윷놀이, 떡국 소원지 달기 등 설날 섬유박물관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인형극은 ‘쥐순이의 신랑감’ 공연으로 오는 24일, 26일, 27일 13시, 15시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대상으로 무료로 회당 선착순 15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남바위 만들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설빔 체험이다. 남바위는 추운 겨울에 이마, 귀, 목을 덮어주는 방한모로 조선시대 상류층부터 서민층까지 남녀노소 많이 사용되었다. 설빔 체험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전통복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형형색색 복주머니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만들어 새해 소망을 담아보는 무료 체험으로 행사 기간 중 13시30분, 15시 1일 2회 운영되며,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설 행사기간 중 어린이체험실 운영시간은 11시, 14시 30분, 16시 30분으로 1일 3회 운영된다.

새해 행복인형 만들기와 설빔체험, 윷놀이, 떡국 소원지 달기는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설빔을 입고 윷놀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달기 체험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박물관 1층 섬유창작소에서도 섬유아트 ‘한복 장신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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