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1.16 14:03
(이미지제공=넷마블)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극장판 스토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로 앞서 등장했던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의 후반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영웅 2종도 함께 추가됐다. 극장판의 주요 캐릭터인 SSR '흑의 육기사' 벨리온과 더불어 SSR '할리퀸' 요정왕 킹을 새롭게 출시했다.

진보스전 킹과 고서도 다시 돌아온다. 이용자들은 진보스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킹과 고서의 코스튬을 비롯해 기타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스토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년 동안 공개된 스토리 이벤트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이용자들은 숨겨진 스토리를 확인하고 다양한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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