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16 17:37

이대훈(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테니스 꿈나무 백다연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백 선수는 주니어 세계랭킹 31위로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다. 세계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 선수는 올해 첫 그랜드 슬램대회인 호주 오픈 주니어대회부터 농협은행의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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