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1.17 10:15
김진호 두산건설 신임 사장. (사진제공=두산건설)
김진호 두산건설 신임 사장. (사진제공=두산건설)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두산건설의 신임 사장은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이다. 

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으로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김진호 신임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을 거쳐 작년 3월 두산건설의 자회사 새서울철도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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