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1.17 11:26
(이미지제공=컴투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컴투스의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가 유저들과 함께 컴프야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어워즈’라는 타이틀로, 컴프야 시리즈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유저들의 다양한 기록들을 주제로 온라인 시상식 형태로 진행됐다. 

컴프야 시리즈 역사에서 구단 및 클럽 생성, 레전드 조합을 가장 처음으로 달성한 유저에게 최초 부문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최고 부문에는 누적 랭킹 포인트 및 홈런더비 최고 점수 등 게임 플레이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유저들이 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최대 부문 타이틀은 최다 출석 및 누적 플레이 일수 등 오랜 시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게임을 즐겨준 유저들에게 돌아갔다.

‘컴투스프로야구2019 어워즈’ 수상자들에게는 컴프야에서 준비한 스페셜 게임 아이템과 굿즈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특별한 VIP인증카드가 발급된다.

유저들이 본인의 플레이 기록을 상장으로 제작해 게임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나만의 상장 만들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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