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1.17 12:16
(이미지제공=게임빌)
(이미지제공=게임빌)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게임빌이 설을 한주 앞두고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와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다양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신규 구단 제노니아 나이츠 등장은 물론 다양한 코스튬 업데이트 및 새해 맞이 이벤트 등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절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인 카이를 비롯해 리우, 미호, 프리지아 등 4종 트레이너의 한복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게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인 타이틀 및 로비 등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별이되어라!’는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로 이번 설을 앞두고 ‘설프라이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까지 ‘설날 상차림 이벤트’에서는 도전자 던전에서 획득한 ‘설날 복주머니’로 7개의 설 음식 상차림을 완성하면 보상으로 ‘칼라르의 혼’, ‘초월의 정수’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까치가 떨어뜨린 복 주머니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는 도전자 던전에서 복 주머니를 발견하면 일정 확률로 ‘칠황의 장비 조각 뽑기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