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20.01.17 13:39

타케무라 노부유키(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잠실 커넥트 투에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선물을 주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3년 동안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토요타 꿈더하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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