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18 00:07
'스토브리그' 박은빈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스토브리그' 박은빈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박은빈이 시청자와 네티즌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스토브리그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빈은 노을이 지는 그라운드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박은빈은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 '직진 파' 이세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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