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17 15:22

최동수(왼쪽)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조수형(오른쪽)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이 지난 16일 오대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신부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우리금융지주 창립 1주년 및 우리은행 창립 121주년 기념식 때 받은 축하 쌀 2210㎏으로,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돼 해당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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