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20.01.17 15:29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필수품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든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선물상자에는 학용품은 물론 가계부, 캐릭터 방석, 팬시용품 등이 담겨 있으며, 전기담요·난방텐트 등 4종의 방한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선물상자는 전국의 복지기관을 거쳐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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