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20 10:46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사진=소주연 SNS)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사진=소주연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의 소주연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 소주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2' 대본 인증샷을 공개됐다.

사진 속 소주연은 가벼운 차림으로 ‘낭만닥터 김사부2’ 대본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보기만해도 빠져들 것 같은 큰 눈망울과 보조개 미소가 매력적이다.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독특하지만 매력 넘치는 캐릭터 ‘윤아름’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특히 방송 직후 2020년 ‘슈퍼루키’로 불릴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소주연은 장소를 불문하고 적극적인 드라마 홍보와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김사부 역의 한석규를 필두로 안효섭, 이성경과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에 핵심 인물로 함께 할 배우 소주연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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