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 검단·명계3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내년까지 개설
경북도, 경주 검단·명계3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내년까지 개설
  • 문봉현 기자
  • 승인 2020.01.20 15: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사업비 253억원 전액 국비로 확보

경주_명계3일반산업단지_위치도
경주 명계3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사진=경북도)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경북도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경주 검단·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총사업비 253억원을 전액 국비사업으로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일원 검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L=2.2㎞에 164억원이 들어간다. 국도 20호선에서 입체교차해 산업단지까지 연결된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일원 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L=1.3㎞에 89억원이 소요되며 내남~외동간 7번국도 우회도로에서 연결하는 도로이다.

금년 78억원의 사업비로 착공해 2개의 산업단지 모두 202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경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됨에 따라 도내 7개소 A=3.3㎢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지정․개발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포항 미남일반산단, 안동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 영주 반구전문농공단지, 상주 상주일반산단, 영천 대창일반산단, 영천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칠곡 농기계자동차특화일반산단 등 7곳이다.

신규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기관 협의와 경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산업단지지정 및 개발이 이뤄진다.

향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실수요기업 중심의 바이오산업, 기계금속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음식료품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등의 성장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별공장의 집단화를 통한 도시환경의 체계적인 관리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준호 경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산업단지진입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의 발전이 예상된다"며 "2020년 신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의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