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20 14:15
<b>한서희</b> (사진=<b>한서희</b> SNS)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20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악플러를 향해 "맨날 질질짜고 봐달록 하면서 돼 XXXX. 내가 관종? 사람은 누구나 관심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유명해지고 싶대? 기사에 댓글달고 반응 하나하나 다 하는 XXXㅋㅋㅋ. 니네 인생 좀 살아라. 왜 자꾸 20대 여자한테 관심갖고...불쾌"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서희는 19일 구하라의 납골당을 찾아 "한식러버 구하라씨 김치찌개 준비했슴다 맛나게 먹어 오늘 너무 반가웠어 꿈에서 또 보자 ❤️"라는 글을 남겼다.

<b>한서희</b> (사진=<b>한서희</b> SNS)
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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