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올해 신차 5종 출시…'역대 최다'
캐딜락, 올해 신차 5종 출시…'역대 최다'
  • 장대청 기자
  • 승인 2020.01.20 17: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캐딜락의 신차 모델들. (사진제공=캐딜락)
캐딜락의 SUV 라인업. 왼쪽부터 에스컬레이드, XT6, XT5, XT4. (사진제공=캐딜락)

[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캐딜락이 올해 국내 브랜드 론칭 이후 역대 최다인 5종을 새로 선보인다.

캐딜락은 2020년 주요 신차 도입 계획 및 경영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SUV라인 XT6, XT4와 세단라인 CT5, CT4에 부분변경한 XT5까지 총 5개의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차는 대형 SUV XT6다. 캐딜락은 XT6를 통해 최근 자동차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대형 SUV 시장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캐딜락의 가장 인기 있는 차 중 하나인 XT5의 부분변경 모델 역시 공개된다.

세단 라인업도 상반기에 나온다. 퍼포먼스 세단 CT4와 럭셔리 세단 CT5가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차는 정보 처리 속도와 커넥티비티 및 모빌리티 기능이 향상된 2세대 알파 아키텍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거기에 강화된 2.0L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도 적용됐다.

하반기에는 준중형 SUV XT4가 투입 준비 중이다. 캐딜락은 동급 대비 가장 넓은 실내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캐딜락 관계자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서 포지셔닝 전략을 강화하겠다"라며 "특히 캐딜락을 접하지 못한 20대 고객층에 대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소통을 위한 접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캐딜락은 딜러십 발굴 프로그램 강화, 전시장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서도 작년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캐딜락은 총 171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8.4%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성장세가 5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수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