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21 14:53
솔라 침대 (사진=유튜브 캡처)
솔라 침대 (사진=유튜브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의 침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솔라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침대에 대해 발언했다.

또 한 청취자는 솔라의 복근에 대해 언급했고, 최화정과 케이시도 "완전 빨래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솔라는 지금은 동그래졌다. 무대를 위해 한 달 정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각종 공연과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바 있다.

앞서 솔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방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리모컨을 이용해 침대의 높낮이를 조절했고 두 손이 자유롭게 핸드폰을 작동시켰다. 또 침대에 있는 테이블도 자유롭게 이동했다. 마마무 솔라 침대는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약 200만원이다.

솔라 복근 (사진=인스타그램)
솔라 복근 (사진=인스타그램)
솔라 복근
솔라 복근(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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