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21 17:37

손태승(오른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함께 ‘우리희망상자’ 3000개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희망상자는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를 포함해 총 15가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우리희망상자는 우리은행 34개 영업본부소속 임직원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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