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22 15:44

방문규(오른쪽 첫 번째) 수출입은행장이 21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따스한 채움터에 급식재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소외된 이웃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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