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23 08:34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NS/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SNS/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동안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김영철의 파워FM'과 '풋볼 매거진 골!(풋매골)' 진행 모습이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에 따른 화장과 외모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축구 매거진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은 진한 화장과 어깨가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으로 성숙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김영철의 파워FM'의 그의 모습은 대학생을 연상시키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 지난 15일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어려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주 아나운서는 "메이크업이 덜 돼 있어서 그런가? 화장이 더 진하고 이러면 성숙해보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 속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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