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1.23 10: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폐지 줍는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리어카(손수레)'를 제작해 기증했다. 지난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을 위한 리어카 4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회사 측은 제작 기술을 전국으로 공유해 필요한 곳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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