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26 07:12
고속도로교통상황 (사진=로드플러스 캡처)
고속도로교통상황 (사진=로드플러스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설 연휴인 오늘(1월26일)은 설 당일부터 이어진 정체와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귀경차량으로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6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혼잡시간은 귀성방향은 비교적 원활. 귀경방향은 9-10시 시작, 16-17시 최대, 익일 2-3시 해소다. 귀성방향은 정체가 극심.

고속도로통행료면제는 1월 24일 금요일 0시부터 1월 26일 24시까지 고속도로 이용차량이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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