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차례·세배 마치고 뭐하지?… 온 가족 함께 볼 만한 상영작 3선
설날 차례·세배 마치고 뭐하지?… 온 가족 함께 볼 만한 상영작 3선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0.01.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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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지않아', '스파이 지니어스', '닥터 두리틀' 포스터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0세기 폭스, 유니버설 픽쳐스)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설날 차례와 세배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 세편을 소개한다.

먼저 12세 관람가 코미디 영화 '해치지않아'는 지난 1월 15일 개봉해 22일 기준 관객 2만 3120명을 동원하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일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해치지않아'는 망해가는 동물원 원장으로 부임한 변호사 강태수(안재홍)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탈을 쓰고 고객을 유치하는 발상으로 시작된다.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서 뭐든 하겠다는 서원장(박영규), 김건욱(김성오), 김혜경(전여빈)과는 달리 수의사 한소원(강소라)이 반대하고 나서는 등 갇혀 살아가는 동물의 고통을 전하고 반성과 감동을 선사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설 연휴 하루 전인 지난 22일 개봉된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에서 슈퍼 스파이 에이전트 랜스(윌 스미스)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하고 작전에 투입된다. 악당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하고 무기를 훔쳐 랜스를 함정에 빠트린다. 한순간에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된 랜스는 킬리언과 맞서기 위해 MIT 출신 엉뚱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월터가 실험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비둘기로 변한 스파이 랜스와 월터가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미디-가족-판타지 영화 '닥터 두리틀'은 지난 1월 8일 개봉한 전체관람가 영화다. KOBIS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6일만에 누적관객 100만명을 넘겼다. 몇 안되는 전체관람가 영화이고 22일 기준 누적관객 152만명을 넘겼다.

인기의 비결로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꼽힌다. '아이언맨' 등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존 두리틀을, 마블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는 개 지프 역을 맡았다. 고릴라 치치 역은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이가 등장했다. 영화 슈렉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목소리 역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나오기도 한다. 영화 마지막에 쿠키 영상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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