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근황은? 오는 2월 14일 팬미팅 취소… 젝스키스 4인조 새출발
강성훈 근황은? 오는 2월 14일 팬미팅 취소… 젝스키스 4인조 새출발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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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사진=강성훈 SNS)
강성훈 (사진=강성훈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4인조 새출발에 대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내비친 가운데 강성훈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강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팬미팅을 예고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강성훈 팬미팅은 오는 2월14일과 2월15일에 세종대컨벤션센터 대양홀에서 열린다.

하지만 27일 강성훈 공식 홈페이지에 'For You & I 팬미팅 연기 공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강성훈 측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발병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아티스트와 팬 분들 건강 보호를 위해 공연 주최 측인 SO인터내셔널과 협의 끝에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성훈은 사기 등 각종 구설로 물의를 일으켜 젝스키스를 탈퇴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탈퇴와 관련 "젝스키스는 굉장히 큰 존재다. 도망치고 싶고 죽고 싶었다. 공황장애, 멘붕이 왔다. 수천 번의 고심 끝에 당시 심리 상태로는 무대에 설 수 없다고 판단했다. 멤버들, 회사에 미안하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첫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 첫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은지원은 "(강성훈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멤버들이 노력을 많이 했다. 새로운 메인보컬을 정하기보다 곡에 맞는 보컬들을 채웠다. 그만큼 부담과 책임감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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