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혼 후 가장 힘든 건…" 전 남편과 비밀 결혼한 이유는?
서동주 "이혼 후 가장 힘든 건…" 전 남편과 비밀 결혼한 이유는?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1.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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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이혼 발언과 비밀 결혼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 이혼 발언과 비밀 결혼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서동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이혼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은 가운데 전 남편과의 비밀 결혼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서세원은 서정희의 'She is at home' 출간기념회에서 "사위는 평범한 월급쟁이다. 사람이 좋아서 동주가 결혼해서 함께 살면 행복할 것 같아 적극 추천했다. 시집을 일찍 보낸 건 동주가 박사과정도 밟아야 되고, 해야 될 일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 2TV '스탠드업'에서 서동주는 이혼부터 악플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혼 후 가장 힘든 건 데이트할 때 언제 그 사실을 밝히는가의 타이밍이다"라며 "이혼에도 계급이 있다. 난 일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한 남녀에겐 아픔이 크다"라며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혼이 면접을 볼 때 유리하다.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이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면접관들의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이혼을 준비하거나 했던 사람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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