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340개 지정…4곳 늘고 3곳 줄어
올해 공공기관 340개 지정…4곳 늘고 3곳 줄어
  • 허운연 기자
  • 승인 2020.01.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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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자활복지개발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신규 지정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아동권리보장원, 재단법인 자활복지개발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반면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등 3곳은 지정 해제됐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해 ‘2019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안 의결에 따라 총 340개 기관이 공공기관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확정됐다. 올해 공공기관은 지난해 대비 4곳이 늘고 3곳이 줄어 1곳 증가한 340곳이 됐다.

공공기관 지정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동법의 적용·관리대상이 되는 기관을 확정하는 것으로서 지정된 기관은 총인건비 제도·경영평가·경영지침·경영공시·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된다.

정부는 공공기관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아동권리보장원 등 4개 기관을 새로 지정하고 기존 공공기관 중 해산됐거나 정부의 지원축소 등으로 지정 필요성이 감소한 한일병원 등 3개 기관은 지정을 해제했다.

또 정원 증가, 신규 지정 후 일정기간 경과 등으로 여건 변화가 발생한 3개 기관의 경우 유형을 변경해 지정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기타공공기관에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에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각각 유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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