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2.02 05:00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아파트. (사진=뉴스웍스 DB)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아파트. (사진=뉴스웍스 DB)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2월 첫째 주에는 한국감정원 주택청약 시스템 '청약홈'이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진행한다.

한국감정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첫 주인 만큼 아직 오픈과 청약 물량은 없을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와 견본주택 개관은 전국 0가구(오피스텔, 임대,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포함)에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된다.

5일 의왕고천 A1 행복주택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3일 장성삼계 행복주택, 4일 화성동탄2 A4-1 1차 행복주택, 5일 서귀포 서홍 행복주택 등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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