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02 00:1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가 방영 예정인 가운데 시즌2 출연자 오영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종료 후에도 여전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최근 "두 번째 서핑.. 이번엔 잘 탈 줄 알았는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자신의 키 보다 2배나 큰 보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계약하며 유튜버, 화보,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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