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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화 기자
- 입력 2020.02.03 13:58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천호점 식품관에서 식품관에서 '더 부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땅콩·호두·잣·밤 등 견과류 식재료로 만든 부럼 5종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두강정(1만원/100g)', '견과씨앗강정(2만원/200g)', '콩알 감태 강정(3000원/100g)' 등이 있다. 정월대보름은 2월 8일이다.
왕진화 기자
wjh9080@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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