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2.05 14:51

이대훈(오른쪽) NH농협은행장이 5일 경기도 평택시지부를 방문해 고객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이 행장은 이날 고객들에게 마스크와 세정제를 전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점 방역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후 평택시 소재 딸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농가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