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06 11:30
최은경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은경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최은경 아나운서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했씁니다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노란색 원피스를 이복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에도 "오오오랜만에 필라모닝 어제 12시간 녹화 피로 다 풀렸쓰용..힘들어도 운동가는 습관을 들여놓은건 참 잘한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복근과 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인 최은경은 48세(한국나이)다.

한편, 6일 최은경 아나운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루머에 휩싸였고, "동명이인? 저 확진자 아니다. 걱정마시라. 우리모두 조심하자. 모두 빠른 쾌유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은경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은경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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