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의 방송 소식에 오영주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영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임현주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유튜브 활동, 화보,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들의 모습을 연예인 예측단이 지켜보고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