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2 07:3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성숙미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생긴 손이지만 반지는 예쁘다#톡톡정보브런치 #오르리어#레드로깔맞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가 아닌 성숙한 매력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애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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