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2 00:03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사진=함소원 SNS)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사진=함소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미카 #매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18살 연하 진화와 비슷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함소원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청을 통해 마스크 1만 개를 기부해 화제가 됐다. 함소원이 기부한 마스크는 면역력이 취약한 독거노인 및 어린이, 그리고 저소득층 가정 등 보건-의료 취약 계층에 배포된다.

한편, 함소원 부부와 시부모님이 매주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펼쳐내며 사랑받고 있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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