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예비후보 "원천차단, 조기인지, 신속대응 '3대 원칙'으로 신종 바이러스 차단해야"
강병덕 예비후보 "원천차단, 조기인지, 신속대응 '3대 원칙'으로 신종 바이러스 차단해야"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0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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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국회의원(하남시 선거구) 예비후보
강병덕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제공=선거캠프)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하남시 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미사2동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수급자 1183가구를 위해 전달되는 대응물품 포장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후 취약계층의 감염증 예방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의견을 정리해 로드맵을 발표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원천차단이란 목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국민기초수급자 외에도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하남시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부적인 현황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노숙자에 대한 현황까지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 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찾아가는’ 예방교육 등 세밀한 방역체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후 “체계적인 예방교육과 함께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선제적 대응이 원천 차단에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과 확산방지에 물 샐 틈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뒤 "감염증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과 대중교통수단, 다중이용시설에는 무엇보다도 자체방역 및 소독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하남에는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없으며 자가격리 4명, 능동감시 2명이다”며 “현재 자가격리 장소로 캠핑카 3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자가격리 장소와 의심환자 이송수단의 확보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감염증 대처에 있어서는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며 “향후 하남시 재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원천차단, 조기인지, 신속대응이란 3대 원칙을 세우고 신종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병원과 보건소,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하남시 공무원들은 감염증 차단을 위해 최전방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수고하시는 분들”이라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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