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20.02.13 12:17

정일문(왼쪽)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박종배 한국투자증권 노조위원장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 위기를 돕기 위해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긴급 헌혈 릴레이 행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줄지어 헌혈에 나섰으며 헌혈에 앞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자 여행력 확인 등 안전한 채혈관리를 위한 사전검사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