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위해 신데렐라 왕자님으로 변신…극과 극 표정은 왜?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 위해 신데렐라 왕자님으로 변신…극과 극 표정은 왜?
  • 윤현성 기자
  • 승인 2020.02.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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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제공)
(사진=iHQ 제공)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이 조보아의 1초 내 해결사로 활약하는 신데렐라 왕자님으로 변신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_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포레스트' 제작진은 박해진-조보아가 거세게 흘러가는 계곡물 안에서 '발동동 투샷'을 하는 모습이 담긴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 강산혁(박해진)은 신발이 떨어진 지도 모른 채 계곡 바위에 걸터앉아 생각에 빠져 있는 정영재(조보아)를 목격한 뒤 재빨리 신발을 낚아챈다. 정영재 전용 흑기사를 자처한 강산혁과 시무룩한 표정의 정영재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강정 커플'이 계곡 안에서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해진-조보아의 신데렐라 왕자님 장면 촬영 당시 먼저 촬영에 들어갔던 조보아는 계곡의 물살 소리에 옆 사람과의 대화도 잘 들리지 않자 스태프의 무전기를 빌려 감독과 소통하면서도 감정을 다잡는 열정을 보였다. 거기에 무전기를 통해 뙤약볕에서 진행되는 촬영에 지쳐있을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현장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만들었다. 박해진도 험준한 산속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대신해 클로즈업 촬영에서 직접 신발을 물에 던진 후 달려가 자연스럽게 주워 올리는 등 태연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 피톤치드 힐링을 불어넣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통해 극 중 강산혁·정영재의 마음이 뒤엉키게 된다"며 "점층적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높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1-12회는 오늘(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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