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프로파일링 기법 동원해 코로나19 실체 추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프로파일링 기법 동원해 코로나19 실체 추적
  • 이한익 기자
  • 승인 2020.02.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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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예고 영상 캡처)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13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우한 현지에서 보내온 영상과 단서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역학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프로파일링 기법을 동원해 코로나 X의 실체에 접근한다.

신석기 시대부터 우리 주변에 존재했던 '조용한 이웃'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부터, 왜 인간을 공격하게 된 것인지 살펴본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진원지로,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최초 숙주 박쥐에서 중간 매개 동물을 이용해 인간에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뱀, 밍크, 사향고양이, 천산갑까지 다양한 동물이 용의 선상에 오르고 있다.

제작진이 주목했던 곳은 진원지로 지목된 수산물시장이다. 수소문 끝에 수산시장 상인들과 연락한 제작진은 놀라운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천산갑과 코로나 19의 비밀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우한 현지의 목격자들을 취재하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현장을 취재하던 변호사이자 시민기자인 천추스가 지난 6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는데,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실종 하루 전 약 40분간 영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천추스가 현지 취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절박한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 천추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스포트라이트'가 단독 공개된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은 1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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