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4 09:07
'스토브리그' 조한선 (사진=조한선 SNS)
'스토브리그' 조한선 (사진=조한선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토브리그' 조한선이 촬영 현장 모습과 드림즈 선수들과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조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 촬영이 끝났습니다. 드디어 내일! 드림즈의 미래를 우리모두 함께 확인해요~!^^ 그리고 내일 오전7시 김영철의파워FM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스토브리그 #드림즈 #마지막회 #임동규 #김영철의파워fm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림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올렸다.

또 지난 11일에는 타격 훈련 모습과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선수로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연출 정동윤 극본 이신화)는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이 활약했다.

'스토브리그' 조한선 (사진=조한선 SNS)
'스토브리그' 조한선 (사진=조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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