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대청 기자
  • 입력 2020.02.14 11:23
(이미지 제공=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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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장대청 기자]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바람의 부자' 이종범·이정후 부자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시즌 컴프야2020 모델로 선정된 두 부자는 게임 타이틀 이미지 및 각종 홍보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들의 공식 모델 선정 소감과 게임 내 자신들의 능력치를 평가하는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컴프야2020은 2020 KBO리그 개막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말 시즌 개막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예약 특별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최고급 구단 선택팩, 2020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는다. 또 추첨을 통해 이종범·이정후 부자의 친필 싸인 유니폼과 싸인볼이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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